[국제논평] 신 성장동력 강화는 中 경제 질적 성장 뒷받침

2019-08-15 15:28:53 CRI

중국이 최근에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의 첨단기술 제조업 증가치가 동기대비 8.7% 성장해 규모이상 공업 성장율보다 2.9%포인트 빨랐고 첨단기술 제조업과 첨단기술 서비스업 투자가 동기대비 각각 11.1%와 11.9% 성장해 전체 투자보다 각각 5.4%포인트와 6.2%포인트 빨랐습니다. 한편 첨단기술 서비스업과 전략적 신흥서비스업의 영업수입이 모두 두자리 수의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외부환경이 날로 복잡하고 준엄해진 배경에서 중국 경제의 신 성장동력이 계속 강화돼 도전에 대응하고 미래 경제의 질적 성장을 뒤받침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음을 말해줍니다.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중국은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 산업 변혁에 순응해 '제조업 대국'에서 '제조업 강국'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은 더 이상 단순한 경제 성장의 속도를 추구하지 않고 보다 높은 효율, 보다 유효한 공급, 보다 첨단적인 구조, 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신 성장동력의 육성과 끊임없는 혁신은 질적 성장을 실현하는 관건입니다.

집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경제 발전의 신 성장동력 지수의 연 평균 성장폭은 28%에 달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새 산업, 새 업태, 새 상업을 대표로 하는 중국의 '3신' 경제 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한 비중은 16.1%에 달해 그 전해 대비 0.3%포인트 높아졌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는 2/3를 초과했습니다. 동시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최근 발표한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 순위에서 중국은 제14위로 상승해 5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고 특허 수량과 효익모델, 오리지널 브랜드, 산업 디자인, 첨단기술 혁신제품 수출 등 분야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일련의 신흥 과학기술기업과 성장형 기업이 신속히 성장했습니다. 화웨이회사가 지난해 제출한 국제 특허 출원량은 5400여건으로 세계 기업 중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화웨이회사는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한 운영시스템(OS) '훙멍(鴻蒙)'을 공식 발표해 중국기업의 강대한 혁신력과 경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새 성장동력의 끊임없는 강화는 중국 혁신 구동발전 전략이 발효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시장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과학기술 혁신을 권장하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했습니다. 그중에는 재정세수 금융정책 지원의 강화, 창업투자와 벤처투자 등 기금의 전폭적 발전, 관건 핵심기술 공략 강화, 중대 과학연구 시설과 기반 연구 플랫폼 등 혁신자원 개방과 공유 추동, 과학기술 성과 전환과 보급 응용 가속화, 기업의 국제 혁신 협력 권장 등이 망라됩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경제의 신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양호한 여건을 마련해 주고 중국 경제의 잠재력과 탄력을 증강시켜주었습니다.

유감스러운 점은 서방의 일부 인사들이 중국 경제가 전환 중에 있고 신 성장동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는 사실을 불문하고 경제 성장률만 언급하며 거짓을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중국의 경제 성장이 강력할 때에는 '중국위협론'을 거론하고 중국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될 때면 '중국붕괴론'을 언급합니다. 이는 경제발전규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고의적으로 중국에 먹칠하기 위한 것으로 그 심보가 고약합니다. 사실상 그들은 자국 경제에 더 신경을 써야 마땅합니다.

미국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경제는 연율로 계산할 때 2.1% 성장해 지난 1분기의 3.1%의 성장폭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이는 무역마찰이 미국 수출과 기업 투자에 불리한 영향을 미쳤음을 말해줍니다. 이번 주 수요일(14일) 미국의 10년 만기와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의 첫 감소세를 기록했고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역사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은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간 침체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조기경보 메시지라는 주장이 지배적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최근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향후 12개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율은 지난 7월의 30.1%에서 33.6%로 높아져 2011년에 본 조사가 실시된 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다시금 증명한 도리입니다. 중국 경제는 비록 하방 압력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기정 템포에 따라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질적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은 활력을 더 높일 것이며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역전의 도발자는 경솔하고 포악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행위로 막중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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