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중국 대사, 중러 주류 언론과 기자 회견

2019-08-15 11:03:46 CRI

주러 중국 대사, 중러 주류 언론과 기자 회견

8월 14일, 장한휘(張漢暉)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가 중러 양국 주류 언론과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중러 양국의 20여개 주류 언론사 대표 약 50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장한휘 대사는 현재 중러 양측 고위층 상호 신뢰와 여러 영역의 협력이 사상 새로운 높이에 도달했다며 양측은 선린친선과 전략협력의 정신에 따라 호혜 상생을 실현하고 제휴해 국제질서를 수호하여 양국관계가 계속 국가간 관계의 모범이 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러 중국 대사, 중러 주류 언론과 기자 회견

장한휘 대사는 중러 수교 70주년은 중러관계의 재부일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의 재부라며 지난 70년간 중러는 상해협력기구를 공동건설하고 브릭스와 중러인 등 메커니즘 내에서 협력해왔으며 기타 국제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폭란사건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장 대사는 홍콩정세는 이미 시위에서 엄중한 폭력 범죄로 발전해 사회 공공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에 엄중하게 영향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외부세력이 홍콩에서 획책하고 있는 '칼라혁명'은 '한 나라 두 제도'를 파괴하고 홍콩을 교란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에 속하기에 그 어느 국가나 기구, 개인이 그 어떤 형식으로 간섭하든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러 중국 대사, 중러 주류 언론과 기자 회견

중미 무역 갈등에 언급해 장한휘 대사는 중미 무역갈등은 중국측이 도발한 것이 아니며 책임도 중국측에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측이 장기간 중국의 첨단기술제품에 대해 수출 규제를 실시함으로 중미 양자 무역 불균형이 초래되었고 미국측이 통계한 무역 적자 수치는 합리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경제분야의 관련 법률을 개정할 것을 중국측에 요구하려 시도하는 것은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서 중국측은 결연히 저지한다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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