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환율싸움은 실제로 세계경제기여도에 대한 싸움

2019-08-15 10:05:12 CRI

中 전문가, 환율싸움은 실제로 세계경제기여도에 대한 싸움

중국사회과학원 학부(學部)위원인 이양(李揚) 국가금융 및 발전 실험실 이사장은 14일 "국제경제금융의 새 구도를 재 수립하자"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환율싸움은 사실상 발전속도의 싸움이며 세계 경제 기여도에 대한 싸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현행 국제경제금융 구도에서 "중심"지위에 처해 있다면서 비교적 긴 시간동안 미국은 효율적으로 환율을 조작할 능력이 있으며 환율을 기타 나라를 대처하는 무기로 삼을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제멋대로 환율이라는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현행 국제경제금융 구도를 재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양 이사장은 현행 국제경제금융 시스템에서 세계 각국은 명확하게 "중심"과 "주변"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직언했습니다. 그는 달러의 특수지위로 인해 미국은 줄곧 국제경제와 화페 체계에서 중심이 되었으며 "주변"의 경제체는 세계경제 구도의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1988년부터 1994년 사이 독일과 일본, 중국 대만성, 한국 등 13개 국가와 지역이 환율을 조작했다고 판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국가와 지역은 모두 예외가 없이 당시 발전이 비교적 빠른 경제체들이었습니다. 이양 이사장은 이는 환율 싸움은 실제적으로 발전속도의 싸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제경제금융 구도를 놓고 볼때 미국이야말로 환율 조작을 실행할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양 이사장은 미국 학자가 한 "환율 간섭 효력에 관한 실증연구"를 인용하면서 1973년 3월 2일부터 1997년 3월 19일까지 미국은 환율시장에 도합 1214차례의 간섭을 진행했으며 미국의 환율시장 간섭 성공율은 약 60%에 달해 환율은 이미 미국이 기타 나라를 대처하는 무기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미국이야 말로 항상 환율이라는 무기로 시장을 간섭하는 나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양 이사장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현행 국제경제금융체계는 마음대로 환율이라는 몽둥이를 휘두를 수 있고 기타 나라는 피동에 처하게 된다며 현행 체계를 재 수립하는 것만이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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