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구정부, 공항 불법 시위 집회 엄중히 규탄

2019-08-15 09:56:58 CRI

홍콩특구정부는 8월 14일 다부처 기자회견을 갖고 공항 불법 시위 집회가 미친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진범(陳帆) 운송주택국 국장, 구등화(邱騰華) 홍콩 비즈니스경제발전국 국장, 임천복(林天福) 공항관리국 행정 총재 등이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홍콩특구정부는 공항 불법 시위 집회를 엄중히 규탄하고 불법 시위 집회가 경제에 막중하고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범 운송주택국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이틀간 대량의 시위자들이 공항에서 집회를 가졌고 일부 시위자들이 금지구역을 출입하는 모든 통로를 막으면서 공항은 여객들에게 항공편 등록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할 수 없었고 항공편 이착륙이 영향을 받아 공항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조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항공중추로서 홍콩의 국제적 명성과 항공, 관광, 무역, 물류업이 모두 영향을 받았습니다. 진범 국장은 시위자들의 행위는 문명의 마지노선을 훨씬 초과했다고 엄하게 규탄하면서 부상자들이 조속히 완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천복 공항관리국 행정 총재는 불법 시위자들의 집회로 공항은 이틀간 운영을 중단했고 총 979편의 항공편이 취소돼 홍콩경제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등화 홍콩 비즈니스경제발전국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속된 불법 시위와 공항 운영 중단으로 홍콩의 경제무역과 물류, 관광업이 막중한 타격을 받았으며 홍콩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 경제무역과 항운, 관광 중심인 홍콩의 여객운송량과 관광객 수, 호텔 입주율 등이 이달 들어 모두 하락하고 이미 28개 국가가 대홍콩 관광 주의보를 발령했다며 그 부정적 영향은 매우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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