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콩관련 미국 악의적인 언론 언급

2019-08-14 10:11:05 CRI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홍콩 관련 미국의 악의적 언론에 대해 사실을 들여다보지 않고 왜곡만 하는 트러블메이커다운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2일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과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테드 요호 하원의원 등 국회의원들은 홍콩특별행정구 경찰이 폭력으로 시위자를 진압했다며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의 민주와 자유를 박탈하려 한다고 트위터에 발표했습니다.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은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사건과 미국의 연관성을 재차 부인했지만 이런 미국 의원들의 발언은 새로운 유력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정객들은 사실을 들여다보지 않고 흑백을 전도해 폭력범죄를 인권과 자유의 쟁탈로 미화했고 법에 따라 집법하고 범죄를 단속하며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홍콩경찰의 행위를 폭력진압으로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홍콩특별행정구 및 중앙정부와 대항하도록 홍콩 대중들을 선동했다며 진정한 트러블메이커라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에서 의원은 입법자로 불리운다"며 "과연 미국 의원은 '입법자' 인지 '왕법자'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홍콩사무는 완전히 중국내정에 속하기때문에 미국 의원들은 홍콩사무에 대해 왈가불가할 권력도 자격도 없다"며  "홍콩에 대한 염려는 접어두고 자국의 일에 신경쓰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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