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재 외교부 공서, 미국 국회의원에 극단폭력세력들과 얽히지 말도록 촉구

2019-08-14 09:52:33 CRI

일전에 미치 맥코넬 미국 국회 참의원 공화당 당수가 "폭력진압은 받아들일 수 없다", "베이징은 홍콩인들의 자치와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고 발표한 그릇된 언론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13일 미국 국회 의원이 관련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없이 중앙과 특별자치구정부를 비방했으며 극단폭력세력들에게 심각한 오류정보를 전달한데 대해 중국은 강력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를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자국에서 발생한 경찰피습행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엄벌에 처하면서 홍콩경찰이 갖은 치욕을 참아가며 중임을 맡아 문명적으로 집법하는 것을 평화시위를 "진압"이라고 모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태도로 세계인들은 미국 일부 정객의 오만과 편견, 위선과 냉혈, 이기적이고 포악한 모습을 보다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이 귀속된 22년 이래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들이 홍콩을 다스리"는 고도의 자치가 실용적으로 이행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홍콩 법치지수는 세계 랭킹 중 1996년 60위에서 2018년 16위로 일약 등극해 미국 현재 순위보다 앞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객이 모독할 수 없는 기정사실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사무는 온전히 중국 내정에 속한다며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이 임의의 방식으로 간섭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준수하고 폭력을 반대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경찰을 옹호하는 절대다수 홍콩시민들의 정의의 요구를 존중하고 극단폭력세력들과 즉각 선을 긋고 홍콩사무와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멈추도록 미국 관련 정객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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