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南성, 무형문화재 보호 강화로 소수민족 문화발전 추진

2019-08-12 18:54:46

중국 서남 국경에 위치한 운남성은 소수민족이 집결한 성입니다. 역사가 유구한 문화 분위기 그리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족 다양성은 운남으로 하여금 많은 무형문화재를 보유하도록 했습니다. 

최근년간 운남성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소수민족의 문화발전을 추진했습니다. 

8월 12일 국무원 보도사무실에서 개최한 전시활동에서 다양한 운남 무형문화재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운남 이족(彞族)의 "답가(踏歌)"는 운남성 외산(巍山)현에서 분포가 가장 넓고 영향력이 가장 크며 보급이 가장 잘된 자체 오락성 민족민간무용입니다. 

나시족은 중국 소수민족의 하나로 절대부분이 운남 서북의 려강(麗江)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동파(東巴)문화는 나시족 민족문화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운남성에서 아주 훌륭히 전승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지(剪紙)는 가위 혹은 조각칼로 만든 종이오림으로 일상 생활에서 혹은 기타 민속활동에서 장식물로 사용되는 민간예술입니다. 중국 각지에는 모두 독특한 전지기법이 있습니다. 운남성에는 전지예술에 수십년간 종사해온 무형문화재 전승인이 있으며 주로 현지 민족인 이족, 따이족 등 민족의 생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진호(陳豪)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는 이날 가진 보도발표회에서 민족문화를 깊이 추진해 문화강성을 건설하고 소수민족문화의 전승과 보호를 강화하며 소수민족문화의 보호 및 전승, 개발이용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대생활과 결부하고 보호중에서 발전하고 발전중에서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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