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정월아: 시민들 홍콩의 혼란 원치 않으며 사회질서의 조속한 회복 희망

2019-08-10 15:35:08 CRI

홍콩특별행정구 림정월아(林鄭月娥) 행정장관과 진무파(陳茂波) 재정국 국장, 구등화(邱騰華) 상무 및 경제발전국 국장, 상계대표들이 공동으로 언론과 만났습니다.

림정월아 장관은 절대다수의 홍콩 시민은 "홍콩이 혼란에 빠져서는 안되며" 반드시 폭력행위를 조속히 중단하고 사회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상계대표들도 합심하여 홍콩의 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호소하고 특별행정구 정부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방도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림정월아 장관은 기자회견에 앞서 홍콩상회와 관광, 소매, 금융, 은행 등 주요 경제영역의 중요한 대표 33명이 회의에 참석한 각계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림정월아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홍콩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며 현 상황이 홍콩에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고 있다며 "홍콩이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여기는 것이 절대다수 홍콩시민의 공동의 목소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림정월아 장관은 오는 8월 13일 수요일 행정회의를 회복할 것이며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인 "시정보고서"에서 경제민생문제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위자들에게 폭력행위를 중단할 것을 호소했으며 사회각계에 의견상이를 내려놓고 대립을 줄여 홍콩의 사회가 더는 피해를 입지 말도록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국명(巢國明) 홍콩 중소기업 총상회 회장은 홍콩은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에서 95%를 차지하며 취업인구는 98%를 넘어선다면서 중소기업의 발전이 홍콩에 대한 영향이 아주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합심하여 홍콩 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관백호(關百豪) 홍콩소매관리협회 이사회 성원은 기자회견에서 홍콩의 소매업 경영상황이 아주 어렵다고 하면서 그동안의 풍파로 매출이 대폭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홍콩의 소매업계는 이로 인한 더 큰 반응을 더 우려하고 있다며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도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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