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재 외교부 공서, “특구 폭력세력과의 결탁 중단” 외국 간섭 세력에 촉구

2019-08-06 20:50:04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6일 발표한 극단적인 착오적 성명에 대해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국 외교부 특파원 공서 대변인은 펠로시가 폭력 항법자들을 공공연히 지지하고 난폭하게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에 개입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불만을 표하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한 동안 극단적인 과격분자들이 법과 질서, 공공의 이익을 무시하고 폭력과 파괴 활동을 자행해 홍콩의 법치를 노골적으로 짓밟고 시민의 근본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으며 국가 주권과 존엄에 공공연히 도발하고 '한 나라 두 제도' 마지노선을 건드리고 홍콩을 지극히 위험한 경지에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홍콩 반환 22년 만에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 관리'라는 고도의 자치가 확실히 정착되었고 홍콩 시민들은 법에 따라 전례없는 광범위한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허나 펠로시 등 미국 정치인들이 눈을 뜬 채 망언을 하고 있으며 양심을 속이고 파괴를 일삼으며 흑백을 전도하고,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의 패권사상과 홍콩의 안정을 되려 두려워하는 미국의 음흉한 속셈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그는 홍콩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모든 시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며 중국은 나라의 주권 안전을 해치는 모든 행위를 반드시 단호히 반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콩의 번영과 안정, '한 나라 두 제도'를 해치는 외국 개입 세력들도 모두 자초한 악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대변인은 홍콩 폭력배들과의 결탁을 즉각 중단하고, 홍콩 관련 의안을 중단하며,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단할 것을 미국의 일부 정객들에게 촉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홍콩 동포들을 포함한 전 중국 인민들의 질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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