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콩 사무 간섭 말 것 미국에 촉구

2019-08-06 10:47:20

화춘영(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이 홍콩 사무와 관련된 모든 간섭 행위를 멈출 것을 촉구한 한편 그 누구도 "한 나라 두 제도" 정책을 관철하고 홍콩의 번영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월 2일, 미 국회 톰.랜스토 인권위원회 공동 의장 겸 연방 하원 의원 맥거븐과 스미스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연명으로 보낸 편지에서 미국 정부가 홍콩의 "평화적 시위" 활동을 "진압"하는데 도움을 제공하지 말고 시위를 "폭동"으로 간주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인사들은 사실의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불순한 마음으로 홍콩 사무를 간섭하려 하는데 중국 측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폭력분자들은 손에 쇠몽둥이를 휘두르며 입법회와 중앙연락판공실 건물 안에 무단 진입했고 공공시설을 마구 파괴했으며 공공교통을 저애하고 위험품과 공격성 무기를 불법 소장했으며 치명적인 수단으로 경찰을 공격했고 국장을 더럽혔고 국기를 모독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모든 사람이 다 알다 싶이 이러한 폭력 행위는 이미 문명 사회에서 평화적 시위를 진행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달하는 레드라인을 넘어선 행위라고 하면서 홍콩의 법치, 홍콩 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 미 국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경찰 권력 남용, 폭력 집법 등 문제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태도를 취하는 미국이 치욕을 참아가며 문명하게 집법하는 프로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홍콩 경찰에 대해서는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심지어 모독하고 있는데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세인들에게 오만하고 편견이 많으며 위선적이고 냉혈하며 이기적이고 횡포한 미국의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홍콩 사무에 대한 모든 간섭을 즉각 멈출 것을 미국 측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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