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비서장, 중국이 미 농산품 구매하지 않았다는 비난은 사실무근

2019-08-05 20:31:13

최근에 일부 미국인사들은 중국이 미국의 농산품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총량(蔥亮) 비서장은 5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비난은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 정상 오사카 회동 후 중국은 미국 농산품 구매 분야에서 협력의 성의를 적극 보여왔고 적지 않은 진전을 거두었으나 미국 농산품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등 현실적인 장애에도 부딪혔다고 말했습니다.

총량 비서장은 오사카 회동 후부터 7월 말까지 이미 227만톤의 미국 대두가 중국에 수입됐고 8월에 또 200만톤의 대두가 들어오게 된다며 양자 기업이 체결한 1400만톤 대두 교역 중 나머지 30만톤이 9월에 선적된다고 말했습니다.

총량 비서장은 중미 양국은 농업영역에서 상호보완성이 아주 강하다며 농산품 무역을 진행하는 것은 양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에탄올, 옥수수, 대두유, 포도주, 맥주 등 농산품이 잠시 거래가 성사되지 못한 주요 원인은 미국의 이런 제품가격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량 비서장은 미국 농산품 가격이 합리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면 중국기업은 미국 농산품을 수입해 중국인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용의가 있다며 현재 미국의 일부 농산품이 중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미국이 관세를 추징하고 무역전을 벌려 미국 농산품 가격이 중국 시장에서 시장경쟁력을 잃었기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총량 비서장은 이는 무역전이 자타에 해가 되는 일임을 말해준다며 중미 농산품 무역 특히 미국 농산품의 중국 시장 진출 장애를 제거하고 조건을 마련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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