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무파, 폭력 충격이 잠식하는 건 국제사회의 대홍콩 자신감

2019-08-05 12:08:05

진무파, 폭력 충격이 잠식하는 건 국제사회의 대홍콩 자신감

진무파(陳茂波) 홍콩특구정부 재정국 국장은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지난 2개월간 지속된 폭력 충격이 시민들과 국제사회가 홍콩에 대한 자신감을 잠식하고 홍콩에 대한 외국상인들이 비즈니스 활동과 투자 의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현 상태가 장기화가 될 경우 노동자와 중소기업의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폭력의 충격이 홍콩 소매업에 압력을 증가했으며 일부 상가는 간헐적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소비 의욕이 영향을 받아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가 실추됐고 외국 상인과 관광객, 자금 유입 의사도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중이 요구를 표현할 때 사회의 안녕과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지 말고 사회 질서와 치안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진무파 국장은 2분기 홍콩경제가 0.3% 감소했다며 만약 3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간다면 홍콩 경제는 기술적 쇠퇴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구 정부는 경제동력이 약화될 경우 공공지출을 축소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내놓을 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 지출 효과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많은 시민들이 합심해야만 상황을 반전시킬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난 2개월간의 폭력 충격과 일부 불법행동이 민생과 홍콩의 성공기반에까지 영향을 미쳐 경제원기까지 해쳤다며 피해를 입는 건 홍콩시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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