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구정부 “시위자들의 엄중한 위법행위 방임 않을 것”

2019-08-05 09:46:08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8월 4일 성명을 발표해 최근 요구를 표달한다는 명의의 시위행사가 위법 행위로 더욱 격화되고 있고 시위자들이 악의적으로 상이한 장소에서 폭력과 충돌, 경찰습격, 방화 등 엄중한 행위를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공공연히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 사회의 안녕을 파괴하며 폭력으로 경찰을 습격하는 등 행위는 홍콩 사회와 경제, 민생에 손해를 조성하며 이미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시위의 한계를 넘었으므로 정부와 사회는 절대 방임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홍콩은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특구정부는 시위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표달하는 동시에 법을 지키고 기타 시민들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일터를 지키고 홍콩이 어렵게 일궈낸 오늘날의 국제금융의 지위와 안정한 경제기반, 다원 포용의 사회환경을 소중히 여길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홍콩경제는 외부의 불리한 요소와 본지역 사회사건의 영향으로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최신 경제수치를 보면 홍콩의 경제 원동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고 최근 10년래 가장 부진하며 경제 쇠퇴의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대규모의 파업과 폭력충돌은 홍콩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며 하방압력을 받고 있는 홍콩경제에 더한층 손해를 주고 홍콩사회와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와 해외 투자자들의 신심을 약화시켜 홍콩의 전반적인 치안, 경제, 민생, 취업에 아주 큰 파괴를 조성하고 사회 각계에 손실과 손해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