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홍콩 극단급진분자의 국기 모독행위 규탄

2019-08-04 17:07:54 CRI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 판공실 대변인은 4일 홍콩에서 8월 3일 저녁 여러 명의 극단급진시위자가 모 건물에 게양한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를 끌어내려 바다에 던진 일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하고 이 악랄한 행위를 엄정히 규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8월 3일 저녁 복면을 한 여러 시위자가 홍콩 젠사쥐에서 모 건물에 게양한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를 끌어내려 바다에 던졌다고 하면서 이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법'과 홍콩특별행정구 '국기와 국장 조례'를 심각히 위반했으며 공공연하게 국가와 민족의 존엄을 상하게 하고 '일국양제' 원칙의 하한선을 제멋대로 짓밟고 홍콩 동포를 포함한 전 중국 인민의 감정을 크게 상하게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강력한 분개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또한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경찰대와 사법기구가 과단히 집법하고 엄정하게 법을 적용해 위법 범죄분자를 하루빨리 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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