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 홍콩문제는 중국내정,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불허

2019-08-03 16:47:36 CRI

현지 시간으로 8월2일, 최천개(崔天凱) 주미 중국대사가 미국 시사잡지인 "뉴스워크"에 "'일국양제'견지, 홍콩의 번영과 안정 수호"라는 제하의 서명 문장을 발표해 "일국양제"에 대한 외부의 질의에 응답했습니다.  아울러 홍콩 문제는 중국의 내부 문제이며 중국은 외부 세력의 간섭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문장은 홍콩귀속 22년래 홍콩은 내지의 발전을 지지했으며 내지는 홍콩의 번영을 이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홍콩의 국제금융, 무역과 항운센터의 지위는 굳건하고 제반 경제사회발전 지표가 모두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에 있다며 중앙정부는 시종 홍콩의 사회안정과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홍콩특별구정부와 홍콩 각계가 여러가지 어려움과 도전에 대응하는 것을 전력으로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대일로"와 광동, 홍콩, 마카오 대만구 건설 추진이 홍콩에 새롭고 더욱 큰 발전기회를 갖다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콩의 "일국양제"에 대한 외부의 착오적인 인식에 대해 문장은 "양제"는 일국내에 있는 것으로 중국헌법의 규정과 보장이며 "양제"를 가지고 일국에 대해 질의하는 것은 중국주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콩이 중국내지와 상이한 제도를 실행하는 것은 일정한 역사단계에서 국가가 특정 지역에 실시하는 제도로 역시 중국의 한 가지 제도이지 미국이나 유럽의 제도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문장은 끝으로 홍콩 사무는 중국내정으로서 중국은 그 어떤 세력이 간섭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주권과 안정,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일국양제"와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은 중국의 이익에 부합할 뿐만아니라 미국을 망라한 국제사회에도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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