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부동 서화전' 2019 베이징 전시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한국 청소년들이 창작한 100여점의 작품도 전시되었다. 개막식에서 일본의 유명 서예가 고바야시 부요 여사가 퍼포먼스식 서예 작품을 즉석에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