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그 어떤 형식이든 홍콩사무에 간섭하지 않음을 증명하거나 승낙하면 中 환영

2019-07-31 17:43:04 CRI

미국 국무부는 일전에 외부세력이 현재 홍콩사태의 막후 조종자라는 설법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만일 미국이 그 어떤 형식으로든 홍콩사무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승낙한다면 중국측은 아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원은 미국측이 홍콩사무에 간섭하고 있다는 중국의 지적에 응답하면서 외국의 세력이 홍콩 사태의 막후조종자라는 설법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최근 매체들의 많은 공개적인 보도를 통해 그 어떤 편견이나 선택적이 아니라면 똑똑히 보아낼 수 있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세계에 성실하고 솔직하게 교대하고 설명해야 할 때라며 만일 미국측이 그 어떤 형식으로든 홍콩사무에 간섭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거나 또 간섭하지 않을 것임을 승낙한다면 우리들은 물론 아주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700만 홍콩시민을 망라한 14억 중국인민들은 홍콩이 계속 평화, 발전, 번영을 유지하는 것을 갈망한다며 현재 홍콩에 나타난 국면을 보면 우리 사람이 가슴아프고 상대방이 통쾌한 상황으로서 정의감이 있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홍콩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알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매체들이 홍콩사무와 관련된 보도를 하는데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편집/번역: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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