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개방적이고 자신만만한 중국 군대는 세계평화 유지의 신예부대

2019-07-25 11:36:31

[국제논평] 개방적이고 자신만만한 중국 군대는 세계평화 유지의 신예부대

중국정부가 수요일(24일) "새시대 중국국방"백서를 발표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 대회이후 발표한 첫 종합적인 국방백서는 이번 백서는 여섯 분야로 나누어 새 시대 중국의 방어적 국방정책을 체계적으로 소개했으며 세계에 중국 국방과 군대건설이 전략적으로 지향하는 바와 근본적으로 따르는 근거, 세계적인 의미를 분명하게 밝혔으며 중국 군대의 개방과 투명, 자신심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백서는 최초로 영원히 패권자가 되지 않으며 확장을 도모하지 않고 세력범위를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중국 국방의 분명한 특징으로 하였으며 최초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서비스하는 것을 새 시대 중국 국방의 세계적인 의미로 하였습니다. 이는 중국 국방정책의 중대한 혁신이며 뚜렷한 시대적인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중국 국방정책은 줄곧 "방어"를 핵심으로 하는 지도사상을 견지해왔으며 이는 중국이 일관하게 견지해온 평화공존 다섯가지 원칙의 외교정책과 일맥상통합니다. 최근 수년동안 중국은 세계군사발전의 대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기반하여 국방과 군대개혁을 전반적으로 깊이 있게 추진했으며 눈에 띄는 효과를 보아 국방과 군대건설의 면모를 쇄신했습니다. 이번 국방백서는 아주 시기적절하게 "새 시대"를 규정어로 하였습니다.

현재 국제전략구도가 심각하게 바뀌고 있고 중국은 여전히 개발의 중요한 전략적인 기회에 놓여있는것과 함께 다양한 복잡한 안보위협과 도발에 당면해있습니다. 현재의 국제적 환경과 정세의 변화에 기반해 중국은 안보전략을 조정하고 최적화했으며 군사적 변혁이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무기와 전략을 업그레이드하든지를 막론하고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이라는 전략적인 결정과 "화합을 가장 귀히 여기는" 중화문화의 전통에 따라 계속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드팀없이 실행할것입니다.

백서는 새 시대 중국국방의 근본적인 목표는 국가의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드팀없이 수호한다고 밝혔으며 뚜렷한 특징은 영원히 패권자가 되지 않으며 확장과 세력범위 구축을 도모하지 않고 "남이 나를 범하지 않으면 나도 남을 범하지 않으나 만약 남이 나를 범하면 나도 반드시 남을 범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이는 "방어"가 새 시대 중국국방정책의 본질적인 속성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백서는 최초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은 새 시대 중국 국방의 세계적인 의미라고 확실하게 했으며 중국국방과 군대건설이 세계평화와 안정과의 필연적인 연계를 심각하게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의 대국의 풍모와 책임적인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새 시대의 중국국방은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를 견지하고 있으며 세계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범주에까지 그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는 중국이 언제나 세계평화의 수호자임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백서의 하이라이트의 하나는 투명입니다. 백서는 많은 자세한 수치와 도표로 세계에 중국 국방지출의 내역과 자세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2017년 국방비용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는 나라들 중에서 중국의 국방비용은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든 국가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든 국민 인구당과 군대 인구당 금액에 있어서든지 모두 낮은 수준이며 국방비용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지출 수준이 합리적이고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의 군사역량 건설이 방어적이고 시대의 발전과 세계의 조류에 부합함을 진실한 근거로 밝혀 일부 사람들이 선동하는 이른바 "중국 위협론"이 스스로 진실성을 잃게 했습니다.

백서는 또 개혁후 군부대 병종(兵種)의 기본적인 상황을 체계적으로 소개했으며 중국 군부의 영도와 지휘체제를 재 정립했고 규모구도와 역량편성을 보완했으며 군사정책제도개혁을 추진하고 국방과 군대의 전면적인 건설 등을 추진하는데서 정책과 조치, 성과, 목표를 밝히고 지부티 보장기지건설과 남해 도서건설, 신형무기장비 등 열점문제와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부패와 관련된 문제도 회피하지 않고 법과 기율에 따라 부패를 엄하게 척결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고도의 투명도는 중국군대의 개방과 진솔함, 자신심을 충분히 구현했습니다. 새롭게 변모한 중국군대가 언제나 세계 평화와 안보의 신예부대임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