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美 “남해 개발 중국이 간섭” 발언에 대한 입장 표명

2019-07-23 09:48:32

중국 외교부 경상(耿爽) 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등 일부 역외 세력이 남해 문제에서 이간질하고 있다면서 이 지역 국가와 인민들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이 남해 가스 개발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폼 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중국이 협박을 통해 남해 개발을 강제로 저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볼턴 미 대통령 국가 안보 보좌관은 중국이 동남아 인국에 대한 협박 행위는 해당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오래동안 미국 등 일부 역외 세력이 남해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선동하고 이간질하며 음흉하게 굴고 있다면서 이런한 행위는 남해 정세를 어지럽히고 지역의 평화 안정을 해칠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폼 페이오와 볼턴의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고, 논쟁을 타당하게 해결하려는 소망과 노력들에 대한 비방이며 중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지역 국가와 국민들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 측이 이러한 무책임한 행위를 중단하고, 사실을 존중하며,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대화를 통해 논쟁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존중하며,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해야 마땅하며 상반되는 언행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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