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무함마드 아부다비 왕세자와 재차 회동

2019-07-23 09:42:18 CRI

습근평 국가주석이 22일 저녁 조어대국빈관에서 중국을 국빈방문중인 아랍에미리트연방 무함마드 아부다비 왕세자와 또 다시 회동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가볍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양국의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역내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눴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오전의 회담이 풍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성공적이였고 양자는 그 어느때보다도 내용이 풍부하고 연관되는 범위가 넓으며 숫자가 많은 여러부의 협력협의서를 교환하여 양국관계가 내실이 풍성하고 아주 전략적임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5천여년동안 내려오면서 중화의 문명은 다양한 외래문명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며 보존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전해왔다며 "일대일로"구상은 중화문화에서 하늘아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자유롭다는 "천하대동(天下大同)"의 이념에서 기원하여 다양한 나라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랍에미리트연방도 개방과 포용의 정신을 창도하고 다양한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켕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널리 찬사를 받고 있기때문에 양국은 응당 문명대화를 함께 추진하고 중국과 아랍에미리트연방의 전략동반자관계를 안정적이고 장원하게 발전시켜 세계의 화해와 공동발전에 새롭게 기여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무함마드 왕세자도 22일 오전 양자가 진행한 회담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양자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탁월한 견해에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의 공동의 노력으로 아랍에미리트연방과 중국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함께 견증하고 교환한 여러가지 내실있는 협력협의서들이 양국과 양국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위대한 창의에 완전히 공감하며 양국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끊임없이 보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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