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 자유 무역 위한 협정 체결 예정

2019-07-20 15:29:38

18일 방콕에서 폐막된 아세안 고위 경제관원회의에서 아세안 국가 간 자유무역 추진을 위해 오는 9월에 열리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공동 승인 협정 메커니즘에 대한 합의와 분쟁을 해결하는 메커니즘을 보완하는 두 가지 협정이 체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동 승인 협정 체결을 통해 수출 전에 이미 자국에서 검사인증을 받은 제품은 수입국에서 유사 검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수입국에 반입할 수 있게 되며, 일단 실시된다면 협의는 효과적으로 무역 원가를 낮추어 회원국들의 자동차 제품의 수출상과 수입상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게 됩니다. 브레이크 시스템, 안전 벨트, 자동차 시트, 타이어, 조향 시스템, 안전 유리 등이 협의 내용에 포함됩니다. 아세안 국가들은 이에 앞서 식품가공과 전자제품에 대한 공동 승인 협정 메커니즘에도 서명한 바 있습니다.

한편, 분쟁 해결 체제를 보완하는 합의는 아세안국가 분쟁해결 체제를 업그레이드해 세계무역기구의 개혁과 일치시키게 됩니다. 이번 아세안 고위 경제관원 회의은 14일 개막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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