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민요, 생사를 함께하는 수어정 노래

2019-07-19 14:42:49 CRI

1935년 1월, 중앙홍군이 준의(遵義)에 도착해 중국공산당 역사상 위대한 전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준의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 후 홍일(紅一)군단은 치강 석호(石壕)를 거쳐 적수(赤水) 방향으로 진군했습니다.

치강에 주둔해 있는 기간 홍군은 엄한 기율로 치강 인민들과 생사와 고락을 함께하면서 수어(水魚)정을 쌓았습니다.

홍군이 장정을 하면서 석호를 지날 때 현지 백성들 속에서 이런 노래가 울려퍼졌습니다.
"석호에 군대가 지날 때마다 백성들은 불안해 떨었지.
유독 그 해 홍군이 이곳을 지날 때
백성들의 아무런 재산도 잃지 않고
오히려 깨끗하게 청소까지 해주었다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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