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모든 나라와 기구의 홍콩사무 간섭 반대

2019-07-19 09:34:23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정례브리핑에서 홍콩 사무는 중국 내정이므로 그 어떤 나라나 기구든지 이에 대해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전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사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 측과 양호한 경제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면서도 "중영공동성명" 등 문제에 대해 여전히 입장을 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중영관계의 "황금시대"를 견지하는 것은 양국 수반이 이룬 중요한 공감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이 공감대에 따라 양국관계를 함께 노력해 추진한다면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필연코 부합된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양국관계의 대국면을 수호하기 위해 영국 측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성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육강 대변인은 영국 측은 홍콩사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일침했습니다.
 
앞서 유럽의회의 일부 의원들이 홍콩과 연관된 의안을 곧 제기한다는 매체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유럽의회를 포함한 그 어떤 나라나 기구든지 홍콩사무와 중국 내정에 간섭하려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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