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구정부 경무처:폭력시위 홍콩의 법치 심각하게 타격

2019-07-16 11:12:37 CRI

홍콩특구정부 경무처가 15일 저녁 지난 6월초부처 많은 대중행사들이 홍콩의 여러 곳에서 진행됐으며 절대다수의 경우 행사는 대체적으로 질서있게 진행되었으나 행사가 끝난 뒤 많은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폭력으로 경찰 방어선을 파괴하고 경찰관들을 습격하여 현장을 아주 혼란하고 위험해지게 했다며 폭력시위행동은 홍콩의 법치를 심각히 타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무처는 14일 오후 사틴지역에서 있은 대중집회와 시위에서 홍콩의 경찰들은 줄곧 그래왔듯이 참여인사들에게 협조를 제공했으나 원화로(源和)까지 갔을 때 시위자들은 기정노선에 따라 시위하는 것을 거부하고 사전향사회로(沙田鄕事會路)와 원화로 일대를 점거하고 도로를 봉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뒤 많은 사람들이 사전향사회로와 원화로, 횡학가(橫壆街)일대에서 불법으로 모였으며 그 중 일부는 아주 짧은 시간안에 사전에 준비한 헬멧과 눈가리개 등을 대규모로 나누어주고 현장에서 길옆의 벽돌장을 파내고 많은 쇠막대기와 나무막대기, 다른 공격적인 무기를 수집하여 인근의 철제난간을 파괴하고 철제난간과 다른 물건으로 도로를 봉쇄했으며 그와 동시에 일부 폭력시위자들이 의도적으로 알수없는 분말 등으로 경찰을 습격하고 경찰 방어선을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상황이 한층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저 경찰측은 14일 저녁 7시50분경 여러차례에 걸쳐 사틴 일대에서 불법집회를 하는 시위자들에게 신속히 현장을 떠나도록 호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그 어떤 불법행위에도 참여하지 말것을 당부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경 경찰측이 현장의 시위자들에게 즉각 해산하지 않을 경우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한 뒤 저녁 9시경에 해산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수의 시위자들이 현장을 떠난 뒤 폭력시위자들이 횡학가와 인근의 백화점에서 경찰관들에게 벽돌, 우산, 헬멧 등을 집어던지며 경찰관과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즉각 백화점에 돌진해 폭력행위를 제지했으며 백화점에서 시위자 여러명이 수차 경찰관을 습격하고 높은 곳에서 경찰관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졌습니다. 

단속 행동에서 경찰은 불법집회와 경찰습격, 경찰관 공무집행 방해, 공격적 무기 소유 등 혐의로 47명을 체포했습니다.

행동에서 경찰관 13명이 부상하고 병원에 호송됐으며 아직 다섯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홍콩 경무처는 경찰관의 법 집행 목적은 법률과 규율, 법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강조하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폭력행위를 반드시 적극 조사하여 법치를 파괴한 사람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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