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아프리카평화안보포럼 베이징서 개막

2019-07-15 15:52:22 CRI

중국 국방부가 주최한 제1회 중국-아프리카평화안보포럼이 15일 베이징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국방장관과 군 참모총장 15명을 포함하여 50개 아프리카 나라와 아프리카연맹 방위부처의 고위급별 대표와 중국 군부의 대표 백여명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공동협력, 안보 공동구축"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각측의 대표는 작년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안보를 공동 구축하는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손잡고 만들어갈데 대한"중대한 창의와 관련해 "새시대 중국-아프리카관계와 중국-아프리카평화안보협력", "역내해상안보정세와 평화안보 영역에서 군대의 역할"등 의제를 중점으로 깊이 있게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력사무실 고위 관계자가 중국측을 대표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이번 포럼은 습근평 주석과 아프리카 여러나라 지도자들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집행하며 중국-아프리카평화안보영역의 협력을 위해 제언하고 계책을 내놓으며 힘을 모아 새시대 중국-아프리카평화안보협력이 끊임없이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데 취지를 뒀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디부아르 바카요코 국방국무장관이 아프리카측을 대표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와 중국의 평화안보 협력은 역사가 유구하고 활력적이라고 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평화안보영역에서 중국 군대와 협력을 보강하고 아프리카와 세계의 평화를 함께 지키기를 희망했습니다.

제1회 중국-아프리카 평화안보포럼은 7월 20일 막을 내립니다. 행사기간 아프리카 대표들은 중국의 육, 해, 공군 부대를 참관하고 상해를 방문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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