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미국이 대만에 무기판매를 한 행위 단호히 반대

2019-07-10 11:18:43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양결지 중앙외사사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은 9일 러시아 국제담당위원회 위원장인 이바노프 전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미 국무부가 대만에 총 2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를 비준한 데 대해 단호히 반대하는 중국 측의 엄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리의 일부라고 하면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규정을 크게 위반한 것으로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을 훼손하고 대만해협 지역의 평화 안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였으며 이에 관해 미국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정치국위원은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으로서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하지 않으며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겠다는 중국 정부와 국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 측은 미국 측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의 심각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즉각 잘못을 시정하고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을 철회하며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하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와 대만의 평화 정착에 추가적인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할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