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램 장관 "도주범 조례 수정 작업 전면 중지, 위법 행위 처벌 할 것

2019-07-10 11:04:05

홍콩 특별행정구 케리 램 장관은 9일 행정회의 출석에 앞서 매체를 상대로 "도주범 조례" 수정 작업이 이미 전면 중지되였다고 하면서 지난 몇 주사이 홍콩 사회를 휩쓴 부정적 정서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특별구정부가 "도주범 조례" 수정을 제기한후 사회적 모순, 분쟁, 불안, 불만 심지어 분노를 유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정 작업이 이미 철저히 전면적으로 중지되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일부 소부분 시민들은 특별구 정부에 대한 신임이 여전히 취약하다고 하면서 이들은 정부측이 이번 입법회에서 재차 이 조례초안을 제기할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일부 사람들은 이번 시위행동에서 위법 혐의자들에게 책임을 추궁하지 말고 적발 기소하지 말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홍콩의 법치정신에 위배된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램 장관은 특별구 정부는 시정행태를 개혁하고 여러면의 광범한 의견을 수렴해 민심, 민정, 민의를 더욱 잘 파악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이미 특별구정부 여러 책임자들에게 쟁의가 있는 정책조치를 재 심의 할것을 요구했다면서 필요시 시민들과 다시 상의해 더욱 큰 사회적인 공감대와 지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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