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측의 신뢰를 소중히 여길 것을 폴란드 측에 희망

2019-07-09 11:31:52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현지시간으로 7월 8일 바르샤바 메히레비츠키궁에서 폴란드의 차프토비치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차프토비치 장관은 중미 양 측이 과거 이곳에서 회담한 역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 역사적인 메히레비츠키궁에서 회담을 주선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면서 지난 50년대~70년대 초 중국과 미국은 이곳에서 양국 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10여 년간 총 100여 차례의 대사급 회담을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역사는 중요한 계시를 주는데 그것은 나라마다 사회제도가 다르고 이데올로기가 다르더라도 서로가 함께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평등한 대화를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책은 반드시 찾을 수 있고 아무리 깊은 갈등일지라도 평화 공존의 길을 찾을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 협상 기간 폴란드는 중미 접촉의 가교이자 유대로 중국 측의 신뢰를 얻었으며 이런 신뢰는 매우 귀중하며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중-폴 간에 이러한 상호신뢰를 유지하고 고양해 나가길 바라며 폴란드가 계속 중국과 서방국가들 사이,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가교이자 유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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