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흥 아르헨티나 협력 프로젝트 비방... 中, 터무니없는 날조

2019-07-08 20:41:00 CRI

미 관원이 중흥(中興)회사의 아르헨티나 협력프로젝트에 대해 비방한데 비추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중국과 라틴미주간 협력에 대해 터무니없이 날조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대하면서 라틴미주지역의 발전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올해 3월 중흥회사와 아르헨티나 후후이주가 상업 계약을 맺고 현지에 카메라와 감시센터, 비상 서비스와 텔레콤 기반시설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미 국무부 관원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해 마구 감시하는 것을 지지하고 반대자들이 입을 다물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관원은 또 중국측이 수출하는 기술장비와 서비스를 이용해 라틴미주에서 '중국식 진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미국측의 언행은 아무런 도리가 없거니와 근본적으로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영상감시시스템을 쓸 수 있으면 아르헨티나도 사용할 수 있다며 딴 꿍꿍이를 가지고 이를 정치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상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중국의 설비와 중국의 기술이 라틴미주의 국가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날조하는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관억측에 따른 이러한 언론은 매우 황당무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중국과 라틴미주관계에 대해 마구 비방하고 고의적으로 이간질하는데 대해 중국측은 강력한 불만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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