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콩 주재 사무소, 영국 외무장관의 홍콩 관련 착오적인 언론에 엄정교섭

2019-07-03 20:15:33 CRI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사무소 관변측 사이트는 3일 소식을 발표하고 홍콩 주재 사무소 책임자가 이날 홍콩과 관련한 영국 외무장관의 착오적 언론에 대해 영국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영국 외무장관이 여러번 홍콩과 관련한 착오적인 언론을 발표한데 대해 강력한 분개를 표합니다. 사무소 책임자는 이와 관련하여 이미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책임자에게 엄정교섭을 제기했으며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했습니다.

폭력은 폭력일 뿐이고 범죄는 범죄일 뿐입니다. 그 어떤 나라와 사회든지 모두 용인할 수 없으며 양지가 있고 법치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응당 모두 나서서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해야 합니다. 홍콩사회가 현재 폭도의 엄중한 폭력범죄 행위로 인한 큰 상처를 입고 있을 때 영국의 해당 정치인은 한사코 냉혈적으로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연이어 쓸데없는 공론을 펴고 폭력 범죄행위를 공공연하게 미화하며 폭력 범죄분자를 비호, 종용하는 등 최저한의 비관념과 도덕 수준을 상실했습니다. 이런 태도표시가 뜻밖에도 유구한 법치정신을 자처하는 나라의 외무장관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은 정말로 그지없이 황당하고 위선적입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중국의 특별행정구라는 것을 우리는 재차 영국측에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홍콩의 조국 귀속 그리고 과도기의 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중국과 영국 공동성명"에서 규정한 영국과 과련된 권리와 의무는 전부 이행을 완료했습니다. 영국측은 귀속 후의 홍콩에 하나는 주권, 둘째는 관리권, 셋째는 감독권이 없으며 근본적으로 그 어떤 이른바 '책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국측이 '성명'을 구실로 삼아 홍콩 사무에 간섭하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아무런 도리가 없습니다. 말에 위협을 담고 있는 것은 더구나 자신을 과대평가한 것이며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홍콩이 이미 조국에 귀속된 22년이라는 현실을 정시하고 잘못을 바로 잡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준수하고 중국의 주권을 존중하여 즉각 홍콩사무와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지하고 착오적인 길에서 갈수록 멀어지는 것을 멈출 것을 영국측에 재차 엄정하게 요구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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