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베네수엘라 문제는 응당...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

2019-07-02 18:55:46 CRI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베이징에서 마프펠로 에바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멕시코 쌍방은 모두 베네수엘라 문제가 이 나라 내정이며 종국적으로 베네수엘라 인민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베네수엘라는 나라의 안정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인민의 단결을 수호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는 응당 '유엔 헌정'의 취지와 원칙, 그리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단호히 수호하며 베네수엘라의 내정을 직접적으로 간섭하지 말고 또 일방 제제를 저지하며 군사간섭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 여야 쌍방이 헌법의 틀내에서 평화적인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또한 중국측은 멕시코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 권유와 협상 추진 업무를 더 많이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반드시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베네수엘라 인민들이 반드시 정상적인 생활 궤도에 재귀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바르드 외무장관은 만난 자리에서 멕시코는 외부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무를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인민이 자주적이고 평화적으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게 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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