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부장, 멕시코 외무장관 면담

2019-07-02 18:17:03 CRI

7월 2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마르펠로 에바르드 멕시코 외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이는 멕시코 새 정부가 성립된 이래 양국 외무장관이 처음으로 면담하는 것으로써 계승 발전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왕의 부장은 지난해 12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집권한 이래 중국과 멕시코 각 계층의 우호 내왕이 밀접하고 양국 관계가 양호한 발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멕시코측과 함께 양국 정상의 공동한 인솔하에 발전 전략 접목과 협력 잠재력발굴, 친환경 에너지와 전자상거래, 스마트 도시, 위성 우주 등 신흥 영역 협력의 성장점을 강화하고 문명대화를 증진하며 인원 내왕을 편리화 해 중국과 멕시코 관계의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국제사무에서 협조와 호응을 잘하고 다자주의와 발전도상국의 공동이익을 함께 수호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바르드 장관은 중국의 많은 성공적인 발전 경험은 멕시코가 벤치마킹 할만하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멕시코측은 중국측이 국가 주권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홍콩사무를 간섭하려고 시도하는 그 어떤 외부 세력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에바르드 장관은 멕시코와 중국이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글로벌 무역 체제를 수호하며 글로벌 거버넌스를 완벽화하는 등 면에서 많은 공감대가 있다며 중국측과 함께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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