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민 경찰 집법 지지 집회 열어

2019-07-01 10:04:04 CRI

홍콩 시민들이 6월 30일 오후 타마르공원에서 "경찰을 지지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안정을 지키자"는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경찰의 집법행위를 지지했습니다. 대회는 16만 5천명이 집회에 참가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오후 3시전부터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차례 폭우가 지나가도 참가자들의 열정은 가셔지지 않았습니다. 홍콩 각 지역에서 온 여러 단체와 개인은 경찰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경찰을 지지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안정을 지키자"는 구호를 웨쳤습니다. 그들은 홍콩 경찰을 지지하고 일전에 경찰본부를 포위한 시위자들을 비난하면서 폭력으로 공격하는 자들에게 법적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담혜주(譚惠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홍콩기본법위원회 부주임과 담금구(譚錦球) 전국정협위원, 등경성(鄧竟成) 특별정부 경무처 전임 처장, 임달영(任達榮) 경무처 전임 부처장, 황영호(黃英豪) 홍콩 "정의수호 조례수정지지 대연맹" 소집인, 오추북(吳秋北) 공련회 회장 및 청년, 가장, 택시업계 등 대표들이 무대 올라 발언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노총무(盧寵茂) 퀜메리병원 간이식센터 센터장은 홍콩법치를 수호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일부 시위자들은 극단적인 행위로 홍콩 법치와 자유를 파괴하고 지어 화합마저 파괴한다며 시민들이 반성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은 그 전에 정치에 관심없었지만 이번에 최초로 집회에 참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시위자들이 길을 막는 등 행위는 이미 도를 넘어섰고 경찰은 시민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기에 마땅히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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