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룡, 기후변화의제 합의는 국제환경협력에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

2019-06-30 10:14:33 CRI

중국외교부 주요 20개국(G20) 사무특사인 왕소룡(王小龍)국제경제국 국장이 29일 오사카에 위치한 중국대표단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브리핑을 주재하고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국 측이 기울인 노력과 이룬 목표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성명에서 기후변화의제와 관련해 지지하지 않은 미국의 태도가 성명 이행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왕소룡 국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체이고 국제기후변화 협력의 중요한 국가라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비록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했지만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계약체결 당사자 중 하나로 미국은 여전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몇년간 주요20개국은 기후변화협력측을 이끌고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특히 2016년 항주정상회의에서 중미 양측은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인솔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소룡 국장은 최근 몇년간 기후변화문제는 시종 G20 정상회의의 중요한 의제로 토의되었고 회담 후 통과하는 성명의 중요한 내용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비록 파리기후협정에 대한  미국 현정부의 태도가 변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각측은 기후변변화협력 관련 주요20개국의 기본 공동점을 찾았다며 이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범위에서 "공동의 구별있는 원칙"을 준수하고 경제발전과 환경보호, 기후변화대응을 결부해 관련협력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왕소룡 국장은 이번 오사카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문제는 최종 합의를 본 문제이고 마지막 순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합의는 국제환경협력과 지속가능한 협력 특히 기후변화대응 관한 협력에서 모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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