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폼페이오에게 자탄자창말며 체면구기는 행위 하지 말라 비난

2019-06-27 19:34:31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일대일로'를 깍아내리는 폼 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비판하며 자탄자창하지 말며 스스로 체면구기는 일을 하지 말라며 비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폼 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일전에 인도 방문 기간에 지역 국가들이 이미 "일대일로" 창의에 부가조건이 없음을 인지하고 있긴하나 족쇄를 차고 있는 격이며, 각 국은 주권 이양의 대가로 인프라, 디지털 연통, 그리고 에너지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폼 페이오 씨가 무슨 사악이 씌었는지 '일대일로' 창의에 그토록 미련을 갖고 가는 곳마다 떠들어대고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의 '일대일로'에 대한 공격과 먹칠에 대해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일대일로' 협력에서 퇴출하라는 다른 나라에 대한 권유도 먹히지 않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만약 '일대일로' 창의가 그가 말한 것 처럼 족쇄였다면 왜 그토록 많은 나라와 국제 기구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는지, 그 국가들이 '일대일로' 협력에 동참하지 않았더라면 누가 그들의 인프라 건설과 경제발전을 이루도록 도울 수 있었으며 '미국 우선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의 자금을 내어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었겠냐며 반문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똑똑히 보고 있고 분명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폼 페이오 씨에게 해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미국의 일부 인사들에게 자탄자창하지 말고 스스로 체면을 구기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재차 권고하는 바라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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