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변인, 대 중국 수출 식품 안전 위한 캐나다의 조치 촉구

2019-06-26 20:34:19

중국 외교부 경상(耿爽) 대변인은 2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캐나다산 돼지고기 제품 수입 잠시 중단 상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의 유관 부문은 법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며 캐나다 측이 이번 사태를 중시해 조속히 조사 및 효과적인 시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대중국 수출 식품 안전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중국 세관에서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돼지고기 제품을 검사하던 중 렉도파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면서 중국 측은 관련 업체의 돼지고기 제품 수입을 즉각 중단하고 캐나다 측의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사 결과 이번에 수입 돼지고기에 첨부된 공식 수의 위생증명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 돼 모두 188개의 위조증서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위조 육류위생증명서는 캐나다 측 공식 인증 통보 채널을 통해 중국 감독관리 부서에 보내졌으며 캐나다 측의 대 중국 육류 수출 관리 감독 체계에 명백한 안전상의 위험이 있음이 반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식품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역할이며 중국 관련 부서는 법에 따라 이번 사태를 처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가짜 증명서류 사건을 캐나다 측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능한 한 빨리 조사를 완료하고, 효과적인 시정 조치를 취해 중국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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