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약금지의 날, 중국 마약 복용자 처음 하락세

2019-06-26 15:04:44
콜롬비아정부군, 마약금지 성과 전시

6월 26일, 32번째 국제마약금지의 날을 앞두고 중국 국가 마약금지위원회 사무실이 일전에 '2018년 중국 마약품 정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전국의 마약 복용자가 240만명 4천명으로 전국 총 인구의 0.18%를 차지해 처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2018년에 중국이 사출한 마약품 범죄 안건은 10만9600건, 체포한 범죄 혐의자는 13만 7400명, 노획한 각 유형 마약품은 67.9톤에 달해 마약금지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의 마약 남용 관리가 일부 성과를 거두었지만 합성 마약 남용 문제가 여전히 만연세를 보이고 있고 마약품 남용 종류와 구조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마약복용자 중 메스암페타민 복용자가 135만명으로 56.1%를 차지해 메스암페타민이 헤로인을 대체해 중국에서 복용자가 가장 많은 마약품으로 됐습니다.

마약품은 국내 제조외에도 경외에서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북미주로부터의 대마 밀입경이 점점 늘어 중국에 새로운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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