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사카 정상회의가 일방주의 반대 등 강한 메시지 내보내길 기대

2019-06-26 09:50:10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중국측은 일본 오사카에서 곧 열리는 G20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가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개방과 포용을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협력과 상생을 지지하고 억압과 패권을 반대하는 강한 메시지 내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국제통화기금과 세계무역기금이 모두 24일에 보고서를 발표해 G20 회원이 출범한 제한조치와 무역긴장 정세가 세계경제성장의 불확실성을 가심화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G20 회원이 공동으로 노력해 이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논평하는가고 질문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에 대답하면서 이 두 보고서를 모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고서의 해당 내용은 현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와 공동의 관심을 반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은 주로 무역 긴장정세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역긴장정세는 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패권행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자유무역을 적극 창도해오고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오사카 정상회의가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개방과 포용을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협력과 상생을 지지하고 억압과 패권을 반대하는 강한 메시지를 내보내길 바란다고 하면서 이 역시 국제협력의 주요한 포럼인 G20이 현 정세하에서 짊어져야 할 응분의 책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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