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아프리카 협력은 진지하고 사심이 없다”

2019-06-24 20:43:30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4일 베이징에서 마란지 잠비아 외무장관, 타바레스 카보베르데 외무장관, 핀들리 라이베리아 외무장관을 각각 만났습니다. 회견 자리에서 왕의 부장은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이 진지하고 사심이 없으며 지정학적 목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습근평(習近平) 주석이 제시한 진실된 친성(親性)의 이념과 올바른 의리관을 갖고, 아프리카 측과 손잡고 특색있는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국가들의 필요에 따라 남남 협력의 틀에서 협력을 전개하여 상호 협조를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과거에 형성된 채무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과는 관계가 없으며 중-아프리카 협력은 아프리카의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고 좋은 경제와 사회적 효익을 실현하며 아프리카 국가들의 자주적인 발전 능력을 증대시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란지 잠비아 외무장관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잠비아와 중국의 협력이 잠비아의 부채 문제를 야기했다는 여론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으로부터 받은 대출 자금은 잠비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프라 건설에 집중 쓰이고 있고, 이는 잠비아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며 잠비아 인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바레스 카보베르데 외무장관은 카보베르데는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하나의 중국의 원칙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펀들리 라이베리아 외무장관은 양국은 깊은 우정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회견이 끝난 후 왕의 부장은 3국 외무장관들과 각각 관련 양자협력협의 체결을 지켜봤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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