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다자주의 견지, 국제 패권 행위 반대”

2019-06-24 20:03:11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4일 베이징에서 판도르 남아공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남아공은 전면전략동반자라며 양자는 상호신뢰와 전통친선이 튼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프리카 국민대회가 재차 남아공 대선의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축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 남아공 건국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선 외 남아공도 희망과 진흥의 새 시대에 들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양국 관계는 새로운 역사기점에 서있고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은 남아공과 함께 다음단계 고위층 왕래를 잘 설계하고 이행하며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해 양국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최근 한시기동안 일방주의가 국제법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질서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고 여러가지 형식의 강권정치와 패권주의가 각국의 주권과 정당한 권익을 해치고 있으며 세계에 불확실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신흥시장과 개도국의 중요한 대표인 중국과 남아공은 기타 나라들과 함께 공동의 목소리를 내어 다자주의 이념을 지지하고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수호하며 모든 형식의 일방주의와 패권행위를 반대해 세계 평화와 발전,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판도르 외무장관은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은 중요한 협력플랫폼으로서 아프리카 대륙과 중국간 협력을 추진하는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남아공은 중국측과 전략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세계무역 긴장정세와 일방주의, 보호주의 행위를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판도르 장관은 또 남아공을 포함한 전반 아프리카 대륙은 중국측과 함께 일방주의 패권행위를 공동으로 저지하고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세계 무역체계를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