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대외연락부 부장,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국빈방문 언급

2019-06-22 16:59:59 CRI

2019년 6월20일부터 21일까지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초청으로 조선을 국빈방문했습니다.

방문이 끝날 즈음에 송도(宋濤) 중공중앙대외연락부 부장이 수행기자들에게 이번 방문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조선 방문은 중조 수교 70주년이라는 역사시점에 진행됐으며 습근평 총서기가 당과 국가의 최고지도자로 당선된 후 조선을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서 새 시대 중조관계 발전을 계속 대를 이어나가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반도 평화대화의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되어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행정을 추동하고 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친선의 방문, 평화의 방문으로서 중조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조선의 신 전략노선을 지지하며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행정을 추동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는 국내외 여론은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모두 습근평 총서기가 조선을 방문한 시기가 관건적이고 의미가 중대하며 반도 대화에 긍정적 에너지와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도록 각 측을 이끌었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도 부장은 이번 방문은 성과가 풍성하고 영향력이 심원하며 예상 목표를 달성해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는 주로 세가지 분야에서 구현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첫째는 양 당, 양국 최고 지도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정해 중조 친선의 새로운 한 폐이지를 펼쳤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중조관계를 한층 발전시킬데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함으로써 양당, 양 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양자는 고위층 상호방문을 보다 긴밀히 하고 전략소통을 강화하며 중조전통친선과 양당, 양국관계의 새로운 보다 큰 발전을 추동하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둘째, 국가관리 경험과 교류를 강화해 새 시대 중조 관계에 새로운 내실을 부여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은 조선이 자국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며 조선측과 함께 당과 국가 관리 경험을 교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양국 사회주의 건설위업을 꾸준히 발전시킬 의향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책임적인 대국의 감당을 보여줌으로써 반도 정치대화 행정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김정은 위원장과 현 반도정세와 반도 대화행정 수호 문제에 대해 깊이있고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반도 정세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관계되며 대화로 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정확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정세의 추이를 정확히 파악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실히 수호함으로써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에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긍적적인 태도 표시에 사의를 표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반도 정세를 잘 관리 통제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조선의 발전에 양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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