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팽려원 여사와 함께 조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2019-06-21 10:34:55 CRI

6월 20일 저녁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김정은 조선로동당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평양 "5.1"경기장에서 조선 각계 군중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팽려원(彭麗媛)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날 저녁 10만여석의 "5.1"경기장은 만석이였습니다. 특히 "습근평 총서기 동지와 팽려원 여사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평양-베이징" 등 표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저녁 9시 40분경 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경기장 초대석으로 나왔습니다. 현장 관중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중국 귀빈을 환영했습니다.

축포가 터져오르면서 공연의 서막을 알리자 조선문화상이 환영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방문을 위해 알심들여 창작한 이 공연에는 수만명의 조선 배우들이 출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족특색이 다분한 이 공연은 "사회주의 우리 집", "승리의 메아리", "보다 나은 래일을 위해", "불패의 친선" 등 네개 부문으로 나뉘어 조선사회주의건설의 발전성과를 노래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과 중조친선을 이어받아 발전시키려는 간절한 소망 및 습근평 총서기 방문에 대한 뜨거운 환영을 표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조선 3대 악단인 국립교향악단, 공훈합창단, 삼지연관현악단이 최초로 한 무대에 올라 연주했고 환호성,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감했습니다. 기백이 넘치는 전반 공연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공연은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를 주제로 하는 대형 가무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서서 예술가와 출연자들의 정채로운 공연에 오래동안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다시 축포가 터지면서 경기장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중국 측은 조선 측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조선예술가와 인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중국 측 수행원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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