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김정은 위원장이 마련한 환영연회 참석

2019-06-21 09:52:18 CRI

습근평 총서기, 김정은 위원장이 마련한 환영연회 참석

6월 20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은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평양 목란(木蘭)관에서 마련한 환영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녁 7시경, 습근평 총서기와 부인 팽려원 여사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장중한 분위기의 목란관 연회장에 함께 들어서자 장내에는 오래동안 뜨거운 박수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환영연회가 시작되자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이 각기 연설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그 무엇보다 기쁜 심정으로 가장 존경하는 중국 귀빈 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를 영접했다고 하면서 조중 양국은 사회주의를 공동 건설하는 과정에서 일찍부터 동고동락하며 서로 지지 및 협력하는 좋은 전통을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 1년간의 네차례 회담에서 자신과 총서기 동지는 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것이야말로 조중친선을 수호하는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오늘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또다시 조중친선의 빛나는 새 장을 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방금 자신과 총서기 동지는 새 시대 조중친선의 강화 발전과 확대, 양자간 협력의 강화 등과 관련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합의를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 동지의 확고한 영도하에 중국공산당, 중국 인민이 사회주의 발전과정에서 새롭고 위대한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은 확고부동하게 중국과 함께 전진하고 조중친선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지난 70년간 중조관계사를 회고하고 양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친히 중조친선을 맺었으며 우리를 위해 보귀한 공동재부를 남겨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상전벽해와 풍운변화 속에서도 중조친선은 드팀없이 이어져왔다면서 방금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성과가 풍부한 회담을 가졌으며 중조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그리고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조 양자는 확고부동하게 전통친선을 고양하고 발전시키며 시대의 새로운 편장을 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은 민심과 대세에 순응하는 것으로서 계속 평화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역 나아가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현재 조선당과 인민은 김정은 위원장의 령도하에 새 전략적 노선을 실시하고 정력을 집중해 경제를 발전시키며 민생을 개선하고 조선사회주의 건설의 새 고조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하에 조선사회주의사업이 기필코 새롭고 더 큰 성과를 꾸준히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중국은 조선과 함께 중조관계와 지역의 항구한 평화, 공동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회에 앞서 습근평 총서기는 조선로동당중앙 본부에서 조선로동당중앙 전체 정치국 위원과 후보 위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당중앙 과학기술부 부장, 근로단체부장이 습근평 총서기 부부에게 헌화하고 뜨겁고 열렬한 분위기 속에서 습근평 총서기 부부와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이 행사에 함께 참가했습니다.

최룡해, 박봉주, 김재룡, 리용호 등 조선 당과 국가 간부들이 환영 연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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