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

2019-06-20 22:56:18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6월 20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했습니다.

양측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손잡고 나아가 양당과 양국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해부터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가진 4차례의 회담을 통해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두터운 친선을 맺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 동지가 이번 방문을 위해 성대하고 열렬한 환영식을 마련해준데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비행기에서 내려 투숙지에 도착하기까지 곳곳에서 한가족 같은 중조친선의 정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조 수교 70주년이 되는 올해는 양당과 양국관계 발전 역사에서 전통을 이어가고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때 김정은 위원장과 또 만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조 친선을 공고히하고 전승하며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이번에 조선을 방문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이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공동으로 그리고 중조 친선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조관계의 역사를 돌이켜 볼때 공산당이 영도하는 사회주의 국가를 견지하는 것은 중조관계의 본질적인 속성이고 공동의 이상과 신념, 분투목표는 중조관계의 전진 동력이며 최고 지도자간 친선의 전승과 전략적 견인은 중조관계의 최대의 우세이고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상통하는 것은 중조관계의 확고한 뉴대임을 깊이 느끼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조 친선은 양국 인민들의 염원에 부합하고 양국의 근본이익에 부합하며 시대의 발전추세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양측이 장원한 대세에서 출발해 내린 전략적 선택으로서 국제 풍운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확신을 전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현재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진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친선 협력관계를 고도로 중요시하며 중조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으로 간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와 역내 정세의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에 대비해 양측은 고위층 교류를 강화해 중조관계의 발전에 지침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과 긴밀한 왕래를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다지며 중조관계의 발전 대세를 확고하게 파악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심도 깊게 견해를 나누며 양국 발전에 양호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실무협력을 확대해 양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양당의 국정운영 경험과 교류 및 상호 귀감을 심화하고 양자 경제와 민생 분야의 간부 양성과 인원 왕래를 강화하며 친선 교류를 심화해 중조 친선의 공고 발전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수교 70주년 기념행사 방안을 계속 잘 실행하고 교육, 보건, 스포츠, 매체, 청년, 지방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며 중조 전통친선을 고양하고 양국 인민들의 복지를 증진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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