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각국 기업의 대중국 투자 환영

2019-06-20 19:26:43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일 오전 베이징에서 "글로벌 수석집행관위원회" 제7차 원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유명 다국가회사 관계자들을 회견했습니다. 회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비즈니스환경을 한층 마련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국 기업이 계속 대중국 투자를 확대하고 중국의 발전기회를 향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의 분투목표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에는 약 14억의 인구가 있고 꾸준히 성장하는 거대한 시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중국은 경제구도를 조정하고 경제전환을 추동하며 산업승격과 개조를 견인해야 하며 더욱 많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민생활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수요에 더 잘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혁신의 발전이며 지식재산권보호는 혁신에 대한 보호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등록한 기업이라면 내외자를 불문하고 중국은 모두 동일시하고 평등하게 대할 것이며 지식재산권을 망라한 모든 합법적인 권익을 참답게 보호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공동 상의, 공동 건설, 공동 향유의 원칙에 따라 개방, 녹색, 청렴 이념을 견지하여 "일대일로" 구상을 각국의 발전전략과 더 잘 접목하며 시장규칙과 비즈니스원칙에 근거하여 협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회의 참가 기업가들은 비록 상이한 나라, 산업, 영역에서 왔지만 모두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개혁심화, 개방확대에 기대로 넘치며 이에 적극 동참해 의료, 금융, 자동차, 디지털경제, 5G, 저탄소, 혁신, 인프라, 제조업 등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며 중국과 발전기회를 공유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존 스와이어 앤 선즈 등 약 20개 세계 500대 기업의 담당자들이 융합발전, 협력혁신, "일대일로" 등 의제와 관련해 발언하고 질문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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