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민간 우의는 중미관계 발전의 원천

2019-06-20 17:53:27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민간 우의는 시종 중미 양국관계 발전의 원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미관계의 안정한 발전을 실현하려면 결국 민의에 귀를 기울이고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뉴욕주 상원이 19일 중미 우호 촉진과 화교 상인 기여 긍정 결의안을 채택함과 동시에 "중국의 날"과 "화교 상인 전통주간"을 설립했습니다. 뉴욕주의 일부 상원 의원들은 미중 동반자관계의 모범이 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올해는 중미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인 뉴욕주의 상원이 이런 특별한 시점에 해당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긍정적인 의미가 있으며 중미 우호와 호혜 협력 발전에 대한 뉴욕주 각계의 기대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일부 뉴욕주 상원 의원들이 미중 양측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계속 발전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는데 유의했다며 양측은 장원한 견지와 용기로 평등하고 상호 존중하는 파트너관계를 구축해야 하고 이 과정에 미중 양국은 상대가 적이 아닌 친구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의 이러한 이성적인 목소리를 긍정하고 치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사실 최근 한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네브래스카주, 테네시주, 아이오와주, 유타주, 일리노이주 등 주 의회도 중미 수교 40주년을 경축하거나 중미우호협력을 추진하는 의안 혹은 축하장을 통과했다며 이는 중미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미국 각계의 강렬한 염원과 보편적인 인식을 반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지난 40년간 중미관계 발전의 매 한걸음은 양국 지방의 참여와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었으며 민간 우호는 시종 양국관계 발전의 원천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미관계의 안정한 발전을 실현하려면 결국 민의에 귀를 기울이고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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