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미 간 경제무역 갈등은 협상으로 타결 가능

2019-06-18 20:07:22 CRI

육강 (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역사적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중미 간 경제무역 갈등은 협상을 통해 타결될 수 있으며 대화가 상호 존중, 평등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이 원칙에 위배되는 그 어떤 방법도 출구가 없다고 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17일 3000억 달러 규모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추가 징수를 위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미국 퀄컴, 인텔 등 칩 제조사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 업계 협회와 기업들은 관세 추징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 일반 가정들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관련 협회와 기업들은 의류, 전자제품, 기타 소비재는 중국 외에서 수입하기 어렵고 대체 수입은 원가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기술과 인프라 부족으로 수년 내 생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 등 지역으로 이전하지 못할 것이며 생산지를 중국에서 이전할 경우 원가상승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관세 시행으로 200만 달러가 넘는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미 트레이드 파트너십 월드와이드(TPW)는 추정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면서 호혜 상생의 경제무역 투자 협력은 장기간 중국과 미국 두 나라의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며 중미 간 경제무역 갈등은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를 토대로 한 협상을 통해 타결될 수 있다는 것을 역사와 실천이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원칙에 어긋난 작법은 출로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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