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해자동차그룹, 아프리카 시장 공식 진출

2019-06-18 09:59:28 CRI
상해자동차그룹과 만수르그룹이 합자제조회사 전략협력기본협의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중국상해자동차그룹유한회사와 이집트 최대 자동차판매기업인 만수르그룹이 공동 출자한 판매회사 제막식이 17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중국자동차기업 선도기업인 상해자동차그룹의 아프리카 시장 공식 진출을 의미합니다. 

제막식에서 양측은 합자제조회사 전략협력기본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의에 따라 상해자동차그룹과 만수르그룹은 합자제조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이집트 및 중북부 아프리카 시장을 상대로 상해자동차그룹 자체 브랜드인 MG명작 계열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양측 자원우세를 발휘해 신흥시장의 발전기회를 선점합니다.

상해자동차그룹이 이날 공개한 보도공시에는 최근 몇년간 상해자동차그룹은 "일대일로"구상에 적극 호응해 국제경영 기업배치를 순서적으로 추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시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신흥시장인 아프리카는 발전공간이 매우 넓다며 아프리카 총인구는 12억에 달하지만 2018년 전반 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판매량은 120만대에 달했다고 발혔습니다.

공시는 아프리카 주류 자동차 소비시장 중의 하나인 이집트는 인구가 1억명에 달하지만 천명당 자동차 보유량은 24대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시는 이집트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이 20만대에 달해 앞으로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하면서 상해자동차그룹이 중점적으로 개척할 해외 핵심 지역시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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