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일 우호 사절 긍정적 역할 발휘

2019-06-17 19:03:06

일본에 거주 중인 판다 '샹샹(香香)'의 반환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베이징에서 이 결정과 함께 '샹샹'은 계속해 중일 우호 사절의 역할을 발휘하면서 중일 우의와 중일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일본에 간 판다 '샹샹'의 반환 연기 협의가 일전에 발효했습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중일 양측이 논의 후 보충협의를 맺고 샹샹의 반환일을 2020년 12월 말까지 1년 반 더 연장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판다는 중국의 국보이자 중외 우호 교류를 추진하는 '사절'이라며 '샹샹'이 일본에서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받고 있고 우호적인 환대를 받고 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디테일한 부분에서 '샹샹'에 대한 일본인들의 사랑과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측의 청구에 의해 중국측은 '샹샹'이 일본에서 한동안 더 머무는데 동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결정과 함께 '샹샹'이 중일 우호 사절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더 잘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일본 도쿄도간 판다보호연구 공동전개 협력 협의서"에 따라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 '샹샹'은 두 살이 되면 중국에 반환하기로 예정되었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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