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제73회 유엔총회 의장과 면담

2019-06-17 18:57:56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7일 오전 중남해 자광각에서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회 유엔총회 의장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엔은 창설 70여년간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하고 글로벌 도전이 산재해 있다며 세계적인 일은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상의해 처리해야 하고 각국은 유엔의 지위와 역할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하며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국제 공리와 공평정의를 수호하고 동고동락하면서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고 협력 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엔 창시 회원국과 안보리 상임 이사국, 세계 최대 개도국으로서 중국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계속 수호하고 국제법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와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응분의 국제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세계 각국과 함께 인류 사회의 항구적인 평화와 발전,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피노사 의장은 자신은 유엔 총회 의장을 담임한 후 줄곧 중국과 양호한 소통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유엔의 중요한 버팀목인 다자주의와 평화 발전이 준엄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자신은 각측과 함께 다자주의와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세계 각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